얼마 전 코멘토에서 UXUI 직무부트캠프를 수료했다
이 수강후기를 시작으로 UXUI 직무로 취업준비를 하면서 얻은 정보들, 느낀 점들을 이 곳에 남겨보려고 한다

우선 내돈내산 인증!
강의 시작 전날에 갑자기(진짜 갑자기) 할인을 해서 이 가격에 들었음

https://comento.kr/edu/learn/%EB%94%94%EC%9E%90%EC%9D%B8/UIUX-G1785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현직자와 함께 실무 워크플로우 UXUI 프로젝트 |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과제 소개 UX/UI 디자이너로 입사하게 되면 실제 디자인을 제안하는 프로세스입니다. 가상으로 신규사업 '라이브커머스'를 디자인 제안을 하며 구축을 하게 됩니다. 디자이너는 단순히
comento.kr
내가 들은 강의는
UX/UI_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구축에서 운영까지 디자인 직무 체험이라는 강의였다
현직자로 경력이 5년이상 되시는 분이 나의 멘토였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의는 만족스러웠다
5주동안 매일 강의를 듣는건 아니고, 1,3,5주차의 지정날짜에 줌으로 모여서 강의를 듣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흔히 볼 수 있는 온라인강의를 생각하고 구매를 하면 안된다
매주 과제를 내주시는데, 이게 생각보다 은근 빡세다;;;(난 백수 취준생인데도...)
암튼 5주동안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위주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먼저 1주차에는 멘토님에 대한 이야기와 과제 이야기를 해주셨다
과제는 기존에 있는 서비스의 UX개선점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5주 내내 전반적으로 그랬지만, 전공자도 학원생도 아닌 독학 취준생은 설문조사가 참 힘들다 ㅎ
그래도 어떻게든 기한 내에 과제를 제출하면, 멘토님이 과제물에 피드백 코멘트를 달아서 다시 주신다
이 때는 아마 설문조사를 못해온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멘토님께서는
내가 제출한 과제물 안에서 최대한 피드백을 주신다(이게 참 좋았음)
2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UXUI 디자인을 한다
멘토님이 제시해주신 주제 혹은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내가 서비스를 만든다 가정하고 디자인한다
2주차가 기획제안을 경험해보는 느낌이라면
3주차에서는 2주차의 과제물을 토대로 디자인제안을 경험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3주차에서는 줌강의로 2주차 과제물에 피드백을 주신다
이 때 갑자기(수업 전에 공지는 하셨지만) 발표를 준비하라고 하셔서 무척 당황스러웠다 ㅎ
처음 해보는 발표여서 매우매우매우 떨렸지만 그래도 면접준비 미리 한다 생각하고 무사히 해냈음...(사실 대본씀)
4주차에는 이제 지금까지 만든 2,3주차의 과제물들을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제를 수행한다
멘토님께서 주차마다 과제관련 안내물과 함께 과제 템플릿도 주시는데,
템플릿 제목에 '제안서'라고 쓰신걸 보고
아~현직자 분들은 이런 식으로 업무 자료를 공유하고 전달하는구나 했는데
이걸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라고 하시니
내가 약간 그...업무의 제안서와 개인의 포트폴리오의 경계를 제대로 오가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5주차에는 마지막 줌수업, 마지막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위에 경계 이야기를 한 이유가,
나는 4주차 과제가 2,3주차의 과제를 그냥 합치기만 하면 되는건줄(물론 손은 조금 봤지만) 알았는데
피드백 시간에 그게 아니었다는걸 알게되어서 ㅎ
난 참 모르는게 많구나 하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멘토님께서 중간중간에 업무용 메일 쓰는 법도 알려주시고,
마지막에 포트폴리오 페이지 만드는 법 등 취직/이직에 도움이 될만한 팁들도 많이 주셔서 유익했다
결론적으로는 현직자의 눈으로 내 디자인을 보고 피드백 해주는 것
이 자체가 매우매우 도움이 되었다!
혼자 인터넷을 보고 공부를 하면서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헷갈리는 순간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이 조금 정리되어서 만족스러운 강의였다
근데 나도 이 캠프를 수료하기 전에 후기를 검색해보니, 어느 분께선 이 강의를
입문자는 듣기 힘든 강의라고 후기를 써주셨는데,
수료해보니 그 말이 완전 와닿는다
수업 자체의 난이도가 높진 않다
그냥 과제-피드백-과제-피드백의 반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물론 멘토님께서 수강생이 입문자라면 거기에 맞춰서 피드백을 잘 주시겠지만...
굳이?내가 뭘 얻어간다가 아니라 힘겹게 따라가기 바쁜 강의를 듣는다고 한다면 그건 비추라는 것
개인이든 팀이든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하나라도 있는 사람이 들으면 좋을 듯!

이 메모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그동안 나는 페르소나를 굳이 작성을 해야하나?싶었다
내가 진행한 리서치 자료를 토대로 만드는거긴 하지만, 어쨌든 내가 만든 가상의 유저이므로
객관적이지 않고 이 디자인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로만 시나리오가 자꾸 흘러가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본 결과 어느 현직자분들이 페르소나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는 이야길 보고 난 후론
나도 페르소나 별로 안 중요해~하면서 넘기기 일쑤였다
근데 이번 부트캠프 멘토님께서는 페르소나 파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며
계속 해서 이 제안서, 포트폴리오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설득이 될 만한 작성법이 바로 페르소나라고 하셔서
거기에 또 내가 설득이 되어버렸다 ㅎ
자그맣지만 나의 변화이므로~후기글이지만 그래도 한 번 적어봤다 ㅎㅎ
코멘토 직무 부트캠프 후기
진짜 끝!
본 후기는 직무부트캠프를 직접 구매하고 수강한 후 작성하였으며,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직무부트캠프 #코멘토 #직무경험
'UXUI'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ESIGNUS 디자인 챌린지_2_시나리오, 시장조사 (0) | 2023.10.11 |
|---|---|
| DESIGNUS 디자인 챌린지_2_와이어프레임, 피드백 (1) | 2023.10.06 |
| DESIGNUS 디자인 챌린지_1_시나리오, 가설, 타겟 (5) | 2023.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