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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스팩&유데미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6일차_벤치마킹, UI 스케치(with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by canusea 2023. 11. 13.

6일차 과제는 UI스케치를 하는 것이다

나는 현재 서비스 중인 앱을 리뉴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스케치할 필요는 없었다(라고 판단했다)

 

대강 리뉴얼할 부분을 스케치하기 전에

비슷한 서비스들의 UI를 비교, 분석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릴스는 왜인지 예전처럼 릴스파트만 따로 서비스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그냥 어느 영상을 보다보면 갑자기 릴스로 빠지게 되는...?(릴스만 따로 보는 방법 모름...)

돋보기 피드에서 봐도 그냥 동영상이나 사진 등의콘텐츠들만 있을 뿐, 릴스는 요즘 약세인가 싶어서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벤치마킹은 틱톡과 쇼츠만 보는 걸로...

 

닷슬래시대시와 비교해서 볼 스크린 혹은 기능은'기억저장소', '업로드', '팔로잉' 정도이다

여기서 틱톡, 쇼츠와 비교해서 추가했으면/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은(본인 메모에서 발췌)

'기억저장소' - 전체피드/'기억모음집'과 어떻게 분리시킬 것인지?
'업로드' - 편집 기능을 벤치마킹 할 서비스에서는 어떻게, 어떤 것들을 넣었는지?
'팔로잉' - 댓글 기능 추가? '슬래시' 파트의 개선 방안

 

이 정도를 분석해 볼 것이다

우선 앱을 처음 켰을 때 보이는 화면이다

틱톡과 쇼츠(이후로는 비교군이라 칭함)는 홈화면이라 지칭되나 닷슬래시대시는 딱히 홈 개념이 없다

비교군에서는 내가 자주 본 영상 유형이나 팔로우한 유저의 영상이 나온다

닷슬래시대시에서는 특정 키워드로 유저들의 영상을 모아 보여주거나 광고가 노출된다

라는 차이점이 있었다

영상을 업로드할 때 편집화면이다

비교군에서는 딱 봐도 영상을 이리저리 꾸밀 수 있는 기능이 많다

그리고 녹화버튼도 비교군에서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지만, 닷슬래시대시에서는 '카메라'를 탭해서

한 번 더 이동을 해야한다는 점도 달랐다

닷슬래시대시에서는 영상의 소리를 끄고 켜거나, 영상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정도가 편집 기능의 전부였다

이번엔 댓글 화면/기능이다

비교군에서는 댓글 시스템이 존재하며, 유저가 영상을 업로드 할 때 댓글을 끄고 켤 수 있는 선택지까지 준다

닷슬래시대시에는 댓글 시스템이 아예 없다

댓글 시스템에 이어서 이야기하고 싶은 기능이다

닷슬래시대시의 '슬래시'라는 기능인데,

내 영상을 포함한 공개된 모든 타인의 영상까지도 슬래시(빨간 네모)를 탭하면

닷슬래시대시에서 정해놓은 주제로 슬래시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 화면의 '나의 색깔'로 영상을 슬래시하면,

유저들이 '나의 색깔'에 슬래시한 영상들을 모아서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각각의 영상에 코멘트를 달 수 있는 형식이다

댓글이라기 보다는 채팅 느낌이 더 강했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불편한 점은,

우선 키워드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점과 슬래시 된 화면으로 이동했을 때

영상순서가 맨~처음 슬래시 된 영상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맨 끝 영상을 다 시청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게 아닌, 그냥 멈춘다...

뒤에 있는 영상을 보려면 화면 오른쪽을 끊임없이 탭하거나 끊임없이 스크롤해야 한다는 점도 불편했다

 

다른 소셜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내가 많이 안 해봐서 모르는걸 수도) 기능이라 신선하긴 하지만

아직 개선할 점이 많아 보인다 의미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내 영상을 남이 슬래시해서 다른 사람이랑 내 영상을 가지고 채팅을 나눈다?

영상을 업로드 할 때 댓글을 켜고 끌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내 영상을 슬래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업로더가 선택하게 만드는 것도 좋아 보인다 

그리고 내 영상이 슬래시 됐을 때 알림은 어떤 식으로 오는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제일 크게 의문인 점은

댓글 시스템을 없앤 대신에 슬래시라는 시스템을 만든 것 같은데

비교군에서는 위에서부터 좋아요/싫어요-댓글-공유 등의 순서로 버튼이 배치되었지만

닷슬래시대시에서는 슬래시-박수(좋아요)-보관-공유-더보기로

타 플랫폼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의 배치를 바꾸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인지였다

저렇게 퀘스천마크를 달아 놓는 것보다는 버튼 순서를 바꾸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아이콘도 그냥 채팅을 표현하는 아이콘으로 바꾸면 더 '슬래시'의 기획 의도가 살아날 것 같다는 의견이다

스케치 과정이 그냥 대강 하는거라지만...;;;

필요한 부분만 스케치를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거다(암튼 맞음)

스케치하면서 중간중간 생긴 궁금한 점들도 메모가 되어있다

일단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 정도로만 리뉴얼을 진행할 것이다

'기억저장소'화면에서 가장 큰 고민을 하게 될 듯싶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메인-편집1-편집2(댓글)-팔로잉 화면이다

 

암튼...아무리 내가 공부하면서 혼자 하는 프로젝트라지만...

닷슬래시대시를 너무 깐;;;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해지는...(사실 말투 너무 세서 여러번 고쳐 썼음ㅎ)

어디까지나 배우는 입장에서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닷슬래시대시가 소셜미디어와 '커머스'를 결합한 형태의 숏폼이라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어쨌든 커머스라는 것도

이용자가 많이 모일수록 정체성이 더 확고해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둘 사이에서 끊임없이 계산을 거듭해야 하는 것이 

앞으로 닷슬래시대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급 마무리)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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